[7] 7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희자
2007.09.16
조회 24
안녕하세요.
벌써 7년이 되었군요.
제가 처음 들었던것도 그때쯤이었던것 같네요.
그동안 저에게도 사연도 많았습니다.
남편과 같이 퇴근하는 차안에서 같이 들었었는데 그땐 조금밖에 듣지못해 아쉬워하며 집에 도착해도 다 듣고 내리곤 했답니다.
그랬던 남편이 뇌종양 진단받고 투병중인게 벌써 6년이네요.
시골로 이사갔을때도 93.9 잘 안잡혀서 온집안을 돌아다니며 잘잡히는 창가에 라디오를 두고 계속 들었고 지금까지 잘 듣고 있답니다.
투병중인 남편에게 유가속은 없어서는 안될 비타민같은 방송입니다.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추억을 얘기하며 힘든 고통을 이겨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사오십대의 고향같은 편안함과 향수가 느껴지는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박강수씨에게 Ever Green 부탁드립니다.
한희자 남편 허남덕 힘내라고 들려주고 싶습니다.
9월 16일 오늘이 약혼 23주년이 되는 기념일이기도하네요.



유가속 명곡 7곡 :1. 작은연인들 - 김세화
2. 고귀한 선물 - 장은아
3. 잊혀진 계절 - 이용
4. 다락방 - 논두렁 밭두렁
5. 나 어떡해 - 샌드퍼블스
6. 그대그리고 나 - 소리새
7. 내사람 - SG 워너비

좋은노래 너무많아서 고르기도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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