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7주년 기념식도 끝났으니..추석연휴엔 영화한편 어때여??
서명숙
2007.09.18
조회 27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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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무곳이나 대고 두번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
> 추석땐 늘..
> 많은영화가 쏟아지지만..특별하게 [천만관객]이 드는영화는 없을것
> 같습니다..그저 가족이랑 편안하게 볼수있는영화라는거..
> 요새 젊은이들은 꼭 엄마아빠랑 같이 영화를 안보는듯...ㅎㅎ
>
> 사진순서대로 [내용요약을 해보았습니다]..더 자세히 알고가려면
> 지식검색에 제목을 치면 더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
> 제가 권하고 싶지만....혹시라도 영화사관계하시는분이 보신다면
> 편파적으로 보일까 조심스러워 그냥 자료만 올립니다.
> 모두 즐감하세여~~
좋은영화들을추천해주셔서,고마어영~즐거운인생은,유가속에서티켓을보내주어서재밌게봤답니다~^^
저는,참고루,사랑이란영화를,추석에한번보구싶네여 추석잘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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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인생]...........내용요약
> 20년 전, 3년 연속 대학가요제 탈락을 끝으로 해체된 락밴드 활화산이 다시 뭉친다. 리드기타 기영, 베이스 성욱, 드럼 혁수는
> 녹슬어버린 연주와 삑사리나는 노래 실력을 견디다 못해,
> 죽은 상우의 아들 현준(장근석 분)에게 보컬을 부탁한다.
> 싸가지만 빼고 외모, 실력까지 겸비한 완소남 보컬
> 현준의 투입으로 무대 위에서 제대로 놀 수 있게 된
> ‘활화산’.
>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그들에게는 또다시 최대 고비가 다가온다.
>
> <<감상포인트>>
>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 이준익 감독 신작. 정진영, 김윤석, 김상호, 장근석의 연기도 인상적이지만 프로 못지 않은 밴드 연주 솜씨도 칭찬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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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내용요약
> 전혀 프로답지 못한 납치범 3인조가
> 국밥집 재벌 권순분 여사(나문희)를 납치한다.
> 이들이 하는짓이 답답하다 못해 복장 터진 인질 권순분 여사는
> 납치범들의 대장이 되어 자신의 몸 값 500억 챙기기에 나서고,
> 경찰서장 재도(박상면 분)는 자신과 친분이 있는...
> 권여사를 찾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
> <<감상포인트>>
>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특사> 김상진 감독표 코미디. 첫 스크린 단독 주연을 맡은 나문희의 연기는 성공적이다. 김상진 감독의 카메오 연기실력도 눈여겨 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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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얼굴의여친]........ 내용요약
> 7년째 대학을 다니고 있는 구창(봉태규 분)은
> 그 나이 되도록 키스는 커녕 제대로 된 연애
> 한번 못해 본 숙맥이다.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꼬르륵 소리를 내는
>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남들이 먹다 남긴
> 과자 부스러기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궁상이기도 하다.
> 그런 그가 어느 날 학교 식당에서 우연찮게 지갑을 주운 것이
> 인연이 되어 아니(정려원 분)와 만남을 갖는다.
> 사랑에 서툰 구창은 아니를 통해 달콤한 연애를
> 시작하려고 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자신을 떠난
>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다.
>
> <<감상포인트 >>
> <방과후 옥상>의 이석훈 감독과 봉태규가 다시 만났다. 여기에 드라마로 스타덤에 오른 정려원이 가세, 유쾌한 로맨스를 보여준다. 조연들의 코믹 연기, 애니메이션과 주성치 액션 패러디 등 아기자기한 재미가 즐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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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파더]................내용요약
> 친부모를 찾기 위해 주한미군으로 지원한 입양아
> 제임스 파커(다니엘 헤니 분).
> 방송을 통해 친부를 알고 있다는 한 신부님과 연락이 닿은
> 제임스. 그러나 그가 그토록 찾고 싶었던 가족,
> 유일한 핏줄인 아버지가 10년째 복역중인 사형수(김영철)라는
>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서먹한 첫만남을 갖게 된다.
>
> <<감상포인트>>
> 애틋한 부성과 사랑의 힘을 느끼게 하는 영화. 모처럼 다니엘 헤니의 연기력이 빛을 발한다. 김영철, 김인권, 안석환의 호연도 영화에 힘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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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얼티메이텀].........내용요약
> 사고로 잃었던 기억을 단편적으로 되살리던 제이슨 본(맷 데이먼)은 자신을 암살자로 만든 이들을 찾던 중 ‘블랙브라이어’라는 존재를 알게 된다. 이제 제이슨 본은 런던, 마드리드, 모로코 그리고 뉴욕까지 전세계를 실시간 통제하며 자신을 제거하고 비밀을 은폐하려는 조직과 숨막히는 대결을 시작한다.
>
> <<감상포인트 >>
>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에 이은 <본> 시리즈의 완결편. 격투 장면과 자동차 추격 장면은 박진감이 넘친다. 제이슨 본을 연기한 맷 데이먼의 연기는 절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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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내용요약
> 어린 시절, 한 동네에 살던 초등학교 동창 미주(박시연)에게
> 첫 눈에 반한 인호(주진모)는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내건다.
> 빚더미를 남기고 죽은 어머니 때문에 양아치 조폭 치곤(김민준)에게 끌려간 미주를 구하기 위해 인호는 치권의 목에 칼을 꽂는다.
> 그러나 출감 후, 다시 만난 미주는 인호가 충성을 맹세한 건설회사 유회장의 애첩이 되어 있는데...
>
> <<감상포인트 >>
> <친구> 곽경택 감독이 만든 첫번째 멜로 영화. 주진모의 눈빛 연기와 김민준의 양아치 조폭 연기가 단연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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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부일체]................내용요약
>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지역을 맡게 된 계두식.
>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 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하명에 따라 ‘
>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 시켜야 하는 것.
>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는데...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 졸지에 FC(Financial Consultant)가 된 것,
>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
>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 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회장의 특별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한편, 친하게 지내던 만년대리 김대리와 입사동기 수정에 대한
> 박부장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고, 같은 보험회사에서 지내던
> 김대리는 결국 구조조정을 당한다.
>
> <<감상포인트>>
> <두사부일체> 시리즈 3편. '학교'에서 '회사'로 무대를 옮겼다.
> 정준호가 맡았던 주인공 계두식 역을 이성재가 이어받았으며
> 김상중이 연기했던 큰형님 역은 손창민이,
> 정웅인이 맡았던 김상두 역은 김성민이,
> 정운택이 재밌는 연기를 보여줬던 대가리 역은
> 박상면이 바통을 넘겨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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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베이젼]...............내용요약
> 워싱턴DC에 살고 있는 정신과 의사 캐롤 버넬(니콜 키드먼)과 동료의사 벤 드리스콜(대니얼 크레이그)은 외계의 괴생명체가 사람들이 잠든 사이 몸속으로 침투해 정신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감염을 막는 방법은 잠을 절대 자지 않는 것. 누가 감염자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캐롤은 이미 감염된 남편에게 맡겨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다.
>
> <<감상포인트>>
> 잭 피니의 고전 SF소설 '신체 강탈자'를 스크린으로 옮긴 네 번째 작품. 외계생명체의 신체강탈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기존 SF 블록버스터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니콜 키드먼의 강인한 모성애 연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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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죽지않는다]...............내용요약
> 노년의 작가 최호(하명중 분)는 보따리 하나를 들고 서울시 뉴 타운 개발로 한 시간 후면 폭파될 구파발의 동네로 달려간다. 철부지 꼬마처럼 신나게 달려간 그 곳은 다 스러져가는 어느 집 앞. 최호가 만나러 간 그의 첫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자신의 어머니, 이영희 여사(한혜숙 분)이다.
>
> <<감상포인트>>
> 최인호 작가의 자전적인 소설을 영화로 옮겼다. 한혜숙이 젊은 시절부터 노년까지의 어머니를 인상적으로 연기했다. 70년대 톱스타 하명중 감독이 17년만에 선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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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3일에도..........영화는 또 쏟아져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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