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위로해야 하는데 ..
손정운
2007.09.20
조회 53

영재님 .. 친구 위로해줘야 하는데 .. 한숨만 쉬고 있엇요 .. 정말 ~~정말 친한친구에게 전화 통화 하는데 잠시 머뭇머뭇 하더니 .. 정운아 우리 공장 불났었 . ~~ 청바지를 만드는데 .. 원단도 타버리고 완제품도 타버리고 ..하면서 이제는 괜찮아 하는데 세상에 살다가 이런일이 .~~있대요 비싼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동대문에서는 알아주는 예쁜 청바지 이고 워낙이 청바지를 좋아하는 이친구에게 기꺼히 맟춤 청바지 를 맹글어 주는데 .. 추석이라 한참 바쁠때 손실이 클뗀데 괜찮다고 하는 친구맘이 어쩔까? 싶은게 가슴이 아프네요 .. 이친구가 청바지만 잔뜩 얻어 입을줄 알지 위로다운 위로를 못해주고 있네요 .. 영재님 그저 .. 미정아 힘내 ~ 불나고 나면 더 활활 잘 된다고 하잖아 .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 잘될꺼야 . 화이팅 해 미정이가 좋아하는 윤도현님 노래 .. 정말 정말 좋아해요 .. 윤도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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