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 무션(?)이야기
심영분
2007.09.21
조회 29



---환 청-------


어두 컴컴한 겨울 어느 날 밤.
한 아가씨가 으슥한 골목길을 혼자 가고 있었습니다,평소에도
귀신이 나타났다는 소문으로 유명한 골목길.하지만 엄격한 아버지의
통금시간을 지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습니다.
여자는 아무도 없는 으슥한 골목길을 열심히 걸어갔고,이제 골목길을 반 정도 왔을 때,뒤에서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같이가...처녀..."]
왠지 이 세상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듯한 너무 허스키하고 으스스한 목소리.여자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같이가...처녀..."]
다시 한번 뒤에서 소리가 났습니다.여자는 겁이 나서 뒤도 안 보고
걸음을 빨리 했습니다.
[".....할머니,대체 왜 그러세요....."]
더욱 무서워진 여자....
그러자 할머니가 한마디 했습니다.
["갈치가 천원~~~~~~"]



영재님!제발 제 노래도 좀 들려주세요.이렇게 애원합니다.
제가 잼있는 얘기 해 드렸잖아요.네?
송창식----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윤상---이별의 그늘
솔개트리오---아직도 못다한 사랑
한동준---너를 사랑해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