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어제 춘천쪽으로 볼일이 있었 가는데 어느 초등학교에서 운동회를 하더군요 . 아시죠?? 두개의 큰 바구니를 걸어 놓고 청군 백군 . 모두 나와서 터뜨리는 .. 학부모님들도 나오셔서 너나 나두 터뜨리는데 차를 세워놓고 한참을 구경을 하면서 저도 나가고 싶은거 간신히 참았네요 .. 가을은 정말 멋진 계절 맞아요 .. 그쵸~~ 청 백 계주 보고 오려다 약속 시간이 다되서 그 ~~~냥 시동을 걸고 말았습니다 . 신랑 잔소리 ..가 귀에 쟁쟁 .. 암튼 나간면 함흥차사 .ㅎㅎ 제가 그래요 . 워디 한번 푸욱 빠짐 . 누가 업어 가도 모른다닌까요 . 오면서 생각했네요 .. 먹고 사는일만 아님 이리 드라이브나 하면서 여행이나 다녀슴 .. ㅎ 에궁~~ 영재님 .. 작가님.. 유가속 여러분 .. 추석 내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 고향 내려가신분들도 고행이라고 생각마시구 .. 즐겁게 다녀 오세요 ... 저요? 저는 서울이 큰집이라 여기서 그리고 아들놈 .10월 첫째주부터 중간고사라 빡세게 공부해야 되네요 . (엄마맘) 본인은 별~~ 생각없었 보여요 ㅠㅠ 오늘 신청곡 .jk 김동욱 .편지
추석 행복들 하세요~~~~~~~ 정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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