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쟁이 아들 생일이에요
푸른바다
2007.09.21
조회 18
오늘은 네살된 막내 아들 생일입니다
벌써 삼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벌써 이렇게 컸네..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누나들하고 다르게 노는게 파워가 있어서 그렇지....
잠투정 안하죠..밥잘먹죠..인사 잘하죠..거기에 애교까지..^^*
오늘 아침에는 미역국과 불고기에 밥을 먹으면서 엄마 최고라며
엄지 손가락을 힘차게 들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노래도 한곡 부르더라구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쟎아요........
아빠 사랑해요 하면서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는것 있죠
아빠 말은 안하지만 기분 최고였겠죠?....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씩씩하게 착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환아 생일 축하해
꿀~ 꿀 돼지모양의 케잌이 저녁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고향가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고향으로 달려가고 싶더라구요
맏며느리라는 책임감이 너무 커서 못찿아 뵙지만...
저의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유가속 가족 모두 즐거운 추석 되세요

서유석..아름다운 사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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