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핸드폰 바꿔줬어요~~
백혜석
2007.09.21
조회 12
오늘 남편 핸드폰 바꿔줬어요. 카메라폰 안되는거 였거든요. 78개월 썼더군요. 핸폰 바꾸라고 하면 국가적인 손실이라나?? 하면서...
너무 말을 안들어서 요새는 공짜라고 하고 점심시간에 무조건 델구가서 바꿔줬어요. 반기계치라 새로운기기 엄청 싫어하거든요. 여자인 제가 다 설명서 보고 갈켜줘야 되거든요. 나두 싫은데...결혼기념일 선물이라하고 사줬어요. 남들 비싼음식 돈아까워하지 않고 잘 사주면서 핸폰 바꾸면 몇년은 쓸텐데 그런돈은 엄청 아까워하니...이런걸 성격차이 라고 하나요?

성격안맞는 남자가 유일하게 부를수 있는곡 애원, 애증의강 중에서 한곡 들려주세요.

영재님 명절연휴도 못쉬고 방송하시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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