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 핸드폰 바꿔줬어요. 카메라폰 안되는거 였거든요. 78개월 썼더군요. 핸폰 바꾸라고 하면 국가적인 손실이라나?? 하면서...
너무 말을 안들어서 요새는 공짜라고 하고 점심시간에 무조건 델구가서 바꿔줬어요. 반기계치라 새로운기기 엄청 싫어하거든요. 여자인 제가 다 설명서 보고 갈켜줘야 되거든요. 나두 싫은데...결혼기념일 선물이라하고 사줬어요. 남들 비싼음식 돈아까워하지 않고 잘 사주면서 핸폰 바꾸면 몇년은 쓸텐데 그런돈은 엄청 아까워하니...이런걸 성격차이 라고 하나요?
성격안맞는 남자가 유일하게 부를수 있는곡 애원, 애증의강 중에서 한곡 들려주세요.
영재님 명절연휴도 못쉬고 방송하시는데 고맙습니다.
남편 핸드폰 바꿔줬어요~~
백혜석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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