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준비로 이른 아침 경동시장 에서 장을 봤습니다 ..
사람도 많고 물건도 많고 자동차도 많고 ...
풍성 한 가을 추석 명절대목의 재래시장
넉넉한 아줌마의 손 저울과
구수한 아저씨의 노래 소리
오랫만에 마트가 아닌 재래시장에서 물건 들고오느라 힘은 들었지만
어 릴때 엄마 손잡고 시장가면 물건 구경도 일품이지만
동대문시장에서 사주신 꿀 떡맛에 종종 엄마를 졸라 따라 다녔지요
검정 콩과 어우러진 꿀 떡 맛 그 맛은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L.P로 엽서로 음악을 들었던 지난 시간
달콤한 꿀 떡 과도 같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유가속 을 믿고
정말로진 짜로 듣고싶은 노래 전 영록님 애 심
들려주세요 ~
오늘도 난 !!!!!
한완숙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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