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분들 한가위 잘~보내고 오셨나요?
시댁이 서울인지라 어제 아침 일찍 올라 갔다가
한시간전 "유가속"들으면서 남편과 이런저런~정담 나누며
돌아 왔네요.
시누님 두분에 아주버님 세분...
전 막내 며느리랍니다.
큰형님이 워낙 맏며느리 역할을 잘하셔
든든합니다.둘째,셋째 형님들도 각자 제위치에서
열심히 하시니까 전 뒤에서 "네..네..하며 심부름이나
하면서 그리 큰 며느리로서의 애환?!은 없었답니다.
송편 한말한거 빼고는...ㅎㅎ
그래도 조카들도 장성하고,
시누님들도 오시니 식사 한끼 차리는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돌아서면 설겆이 거리가 산더미,
세개의 압력솥에 밥을 짓고...ㅎㅎ
우리 큰형님 너무 장하세요.
그렇게 큰 산림 맡아서 하시니..
그저 전 감사하기만 합니다.
어떨땐 봉투만 쭉 내밀기가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우리 큰형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영재님...봄내 작가님!
송편 맛나게 드셨나요?배탈은 나지 않았는지..
스튜디오가 좀 쓸쓸하지요.
특집이 3일이지만 전 오늘만 겨우 허락이 되네요.
큰형님이 좋아하시는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마이 웨이,친구야등좋은 곡이 많네요.이쁘게 꾸미느라 또 고생하셨나와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