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던 여름이 꿈같이 지나가고
기다렸던 추석도 지나....이제 가을이 깊어갑니다...
25년 전쯤 되나 봅니다..
현역시절 점호를 끝내고 불꺼진 침상에 누우면 영내방송에서
잠 못들게 만들던 그 노래를 그 시절 함께 했던 9 여단 전우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아...그리운 사람들....보고 싶습니다....
오선과 한음...빛바랜 사랑...꼭 좀 들려 주세요....
가을이 깊어가네요..
아놀드
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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