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라 추석~
최인숙
2007.09.27
조회 18
경상도가 시댁이라 일찌감치 귀성길에 올랐습니다.

의성군 탑리에 있는 시골중에 아주 촌동네죠 ^^

예전에는 기차이용해서 내려갔었는데.. 그때는 기차도착시간에 맞추

어 시부모님께서 경운기로 우리가족을 마중나오셨죠. 경운기에 이불

을깔고 40분정도 울퉁불퉁한길을 넘 재미있게 얘기를 나누면서 가면

아버님은 경운기운전을 하시면서 몇번씩 뒤를 돌아보며 저희들을 보

시면서 허허 웃음을 지으셨죠. 오랜시간을 차에 시달리며 내려가지만

형제들과 어느새 훌쩍큰 조카들을 보면 반갑기만 합니다~

신청곡; 옛 시인의 노래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