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구리구리하고...
김상기
2007.09.27
조회 10
오랜만에 평일에 라디오를 들으시던 아버지가 날씨 때문인지 김광석의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라는 곡과 아니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 없음을..'이라는 곡을 무척이나 듣고 싶어하십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셔서 아들인 제가 대신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신청한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와 흐뭇해하실 아버지의 모습을 기대하며 이렇게 사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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