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도 오지게 오죠?
주경
2007.09.28
조회 47

오늘도 비가 온다 했는데..
정말 올여름은 징하게 비가 마니 내리고 있죠?
이젠 저 사진처럼 햇빛이 가득한 가로수길 걷고싶네여

연휴동안.. 집에서 열심히 일만해서 인지..
회사가니 너무너무 편한거 있죠? ...헌데..마음은 더 힘드네여
5일 놀은죄로...산더미 처럼 싸인 일.일.일...
에고....일복이 터진듯합니다...거기다...
며칠뒤면.. 부산영화제 시작으로 괜히 마음만..분주하고..
출장이라는 그말자체가 벌써 좋기도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집떠나면 고생이지만..
여행이라는 좋은뜻도 있기에..출장이라기보다는 며칠 여행간다고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회사끝나는대로 ...기러기 엄마가된 친구에게 가야합니다.
크크...
눈썹이 안으로 자꾸 말려서...눈물난다고 쌍까풀 수술하더니..
15년만에 A/S 받는답니다.
뭐 눈이 내려앉는다나 어쩐다나....쌍카풀이든 코높임이든
수술한사람 이야기를 들으니 꼭 10년 지나면 A/S 해야된다네여
하하하..진짜 웃기죠???
친구는...슬픈목소리로...
수술후 아무것도 못보니....반나절만 같이있어 달라네여
그리하여..저는...
봉사(?)아닌 봉사하러갑니다...하하하.

진짜 웃길것 같습니다.

4시쯤이면 아마도 그친구 집에서 같이 놀고있을지도 모르겠네여
물론..컴에 [레인보우]설치는 끝냈으니깐..
유가속도 같이 동행해야 되겠죠?..

우리 친구는 참으로 목소리가 고와 노래를 참 잘하는데
그친구가 아주 잘부르는 노래 신청합니다.
혹시..이노래듣고...좋아서 웃다가..수술후유증 생기는건 아닐테죠
실은..이거 웃을일은 아닌데..왜 자꾸 웃음이 나는지..
아마 제가 좀 심술맞긴 한가봐여...하하하..재밌당..

==신청곡==

[우리들의 이야기...김세환,송창식,윤형주]
[여고졸업반...김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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