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마지막 인사 드려요 ..
손정운
2007.09.29
조회 27

      영재님 .. 허걱~~~ 벌써 마지막 이라 .. 말문이 막힌다닌깐요 .. 휴~~ 정말 눈깜박한 사이에 9월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눈만 꿈벅 꿈벅 거리면서 9월 한달 동안 내가 뭐 했쥐잉 .. 생각하니 특별히 기억이 없었요 .. 며칠전 추석 연휴 밖에 .. 영재님께서 제 9월 훔쳐갔죠 .. 어제 9월 한달 장부를 쓰려니 . 내참 8월 결재도 안됐는데 9월까지 . 더욱 힘들겠구나 생각하니 한숨이 나온거예요 .. 경제가 그러는것 같아요 어디 한곳에서 딱 막힘 .. 줄줄이 사탕 처럼 모두가 힘이 들어요 . 오늘 저는 지인들과 당진으로 1박2일 가출합니다 오랜만에 바다낚시도 하구 조개도 잡고 전어축제도 가구요 아들 시험이 코앞 이라서 못간다고 했더니 엄마가 옆에 있다고 공부할놈이냐구 .. 공부할놈은 누구 있으나 없으나 공부 한다고 어찌나 한마디씩 하길레 그~~~~~냥 가기로 했네요 .. 바다보고 싶어서 요 낚시만 한다면 안가는데 . 영재님 .. 저는 세상에 재미 없는게 낚시와 바둑과 당구 라고 생각하는데 우띠 ..그게 남자들은 푸욱 빠질까요 . ?????? 아리송해 요 영재님 . 유가속 여러분 9월에 마지막 주말 행복하세 보내세요 조개 마니 잡아 올께요 ~~ 많음 나눠드리고요 .. 5시에 출발하니 청취는 쭈~~~~~욱 합니데이 감기 조심 하시구요 . 벅스 365일 영어에서 .. where are you going 어디가냐구 묻네요 음~~~ my 당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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