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새벽녘에 일어나
남편과 함께 손을 잡고 운동을 나갔습니다.
어제 저녁 비가 덜 내렸던지
하늘이 온통 먹구름으로 가득 찼습니다.
"뭐 금방이야 내리겠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우려했던 일이 벌어집니다.
후두둑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
완연한 가을의 향기에
카메라 들고 수목원이라도 갈려고 했었는데..
9월의 마지막도 결국 비로 장식하나 봅니다.
낼 시월의 첫날은 햇빛이 쨍쨍했음 좋겠네~~~비 이젠 좀 싫어지네그려~~
신청곡??허윤정"관계",오선과 한음 "빛바랜 사랑",박인희 "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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