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인사 드림다 .. (꾸벅)
손정운
2007.10.01
조회 31

      10월이 오면 10월이 오면 빨간 홍시 처럼 무르익어 월계수 같은 어머니 가슴에 뚝뚝 떨어질래요 이슬비 머금은 푸른초장 그대와 손잡고 거닐며, 오수에 한가로이 어머니 팔베게로 누워 는개비 뿌리며 앞산 능선 구름을 타고 날마다 10월의 山野 수채화로 채색 하고파요. 영재님 .. 유가속 여러분 .. 10월 입니다 / ㅇ ㅓ느새 말입니다 .. 어렸을땐 화사한 사람이길 바랬는데 .. 이제는 소박하고 편안한 사람이기를 더욱 바라는 10월 초하루 정운맘 이네요 ..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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