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오면
10월이 오면
빨간 홍시 처럼 무르익어
월계수 같은 어머니
가슴에 뚝뚝 떨어질래요
이슬비 머금은 푸른초장
그대와 손잡고 거닐며,
오수에 한가로이
어머니 팔베게로 누워
는개비 뿌리며
앞산 능선 구름을 타고
날마다 10월의 山野
수채화로 채색 하고파요.
영재님 ..
유가속 여러분 ..
10월 입니다 / ㅇ ㅓ느새 말입니다 ..
어렸을땐 화사한 사람이길 바랬는데 ..
이제는 소박하고 편안한 사람이기를 더욱 바라는
10월 초하루 정운맘 이네요 ..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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