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가을 날!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일들이 2가지가 있습니다.
하늘에서 톡 톡 떨어지는 밤 가시들을 맞았는데
머리 정수리 부분에 꽂혀서 엄마가 그것을 빼준다고 했는데
더 깊이 들어가면서 얼마나 아팠던지
울고 불고 했던 기억이 새삼 기억나네요.
결국 전 119에 실려 보건소에서 째어서 끄집어 냈습니다.
또 한번은 밤을 따고 있는데 뱀이 있는 것을 모르고 신발로 밟았지 뭐에요.
그 뱀이 화가 났겠지요.
그래서 제 발을 문거에요.
하지만 다행히 장화를 신고 있어서 살았지요.
뱀이 혀를 낼름하면서 저를 쏘아 문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등에 소름이 ....
이 가을날 듣고 싶은 곡이 있어요.
이 선 희 씨의 영 책갈피에 꽂아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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