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안입니다.
석명자
2007.10.01
조회 12
안녕하세요?
이곳에 온지가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가게를 시작한지도 3년이 지났구요.
이제 가게를 넓은곳으로 이전하고 인터넷이 연결되었네요.
이곳은 지금 국경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가게에서 유가속을 들으며 커피와함께 여유를 즐깁니다.
아이들도 많이 커가고 우리부부도 중국속에 어우러져 이제는 살아가는데 어려움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이곳에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곳에서의 추석을 4번이나 보냈습니다.
중추절이라는 추석이 휴일도 아닌탓에 추석을 못느끼고 지냈습니다.
지금 국경절을 이들은 추석인양 지내는것같습니다.
일주일간의 긴휴식에 이들의 이동과 행렬은 감히 상상도 못할지경입니다.
항상 그리운 고국입니다.
이제 방송과 함께 조금은 덜 그리워 지겠지요
항상 아침에 가게문을 열며 열심이던 남편이 이제는 여유롭게 공치러 갔습니다.
이제는 올시간이 됐습니다.
같이 듣고 싶습니다.
"김세환의 영영""최성수의 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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