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사의 인사
김인호
2007.10.01
조회 20
중학교 시절 집앞 튀김집에서 간장을 경품으로 받은이후
처음으로 이런 큰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이상하게 꾸었던 상서로운 꿈들은
개꿈만 즐겨꾸던 저에게 더욱 놀라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발표한 7주년 이벤트 2등으로 선정된 사실은
간장을 주는 거면 몰라도 이렇게 큰 행운이 제게 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기때문에 추석연휴를 보내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또 감사의 인사글을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기를 몇 번...
늦었지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유가속에서 선물해 주실 고운한복을 입고
활짝 웃고계실 어머니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올 가을엔 우리가정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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