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씨의 가요속으로 처음 사연을 보냅니다.
저는 결혼 13년차 주부랍니다. 두아이 키우느랴 까다로운 남편 비위맞추랴 정말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남편하는 일이 잘 않돼서 그런지 너무 힘들어하고 짜증도 부쩍 늘었답니다. 검소하고 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는 남편인데
저도 덩달아 우울하고 짜증이 나서 모진말을 해대며 화를 냈습니다.
남편은 화가나서 그정도 투정도 못받아주냐며 화를 냈고 우리는 아직도 냉전 중이랍니다....
영재씨 제가 너무 모진것일가요....
항상 아이처럼 투정하고 아이들 보다 자기가 우선인 약간은 아이증우군 같은 남편이 요즘은 좀 짜증이 납니다. 밥도 안먹고 누워있는 남편을 보니 제가 먼저가서 화해를 해야겠죠? 기운 내라고요....
울 남편이 잘 부르는 김정호의 하얀나비 노래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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