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의 추억<가을>
가을아
2007.10.03
조회 34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날 !
전 시월의 어느 멋진 날 10월에 태어났죠
그래선지 4계절 중에 가을을 무척 좋아하지여
가을 하면 떠오르는 추억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코스모스 추억인 것 같아여
어렸을 적 길가에(신작로) 핀 코스모스가 서로 키가 크다며 뽐내죠 ! 누군가가 꽃씨를
뿌리지도 않았는데 매년 마다 가을이 돌아오면
코스모스 축제를 해도 될만큼 길가에 핀 코스모스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아댔죠
그때 동네 아이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할때면
코스모스에 숨어서 술래 친구가 날 찾지 못하여
그만 기다리다가 그곳에서 잠이 들었던 기억이 새 삶 기억이 나네여
그때 코스모스를 벗삼아 누워 두둥실 떠가는 구름을 세었던 그 시절의 기억이 나를 어린시절의 동심으로 이끄네여

어느 산골 소녀 이야기- 예민
이시간 그 노래 듣고 싶네여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