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아주 특별한 공연을 보고왔습니다.
큰나무 학교 라는방과후학교가 있는데 발달장애가 있지만 아주 예쁘
고,씩씩한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새싹을 틔워 이제 나이테 하나를
만들었답니다. 그아이들의 춤과 노래 장구 장단...
아름답고 순수한 아이들모습에 자꾸만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가진것에 얼마나 욕심내고 집착했는지 내자신이 부끄러워 공연
내내 가슴이 먹먹 하도록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이들에게 숨겨진 작은 희망의 씨앗을 싹틔우기 위해 너무나 아름다
운 희생을, 그 아이들 품고사는 ,지도하는 분들이 너무나 위대해 보였습니다. 내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보게한 시간이였어요.어제 공연해준 상일이와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싶네요.학부모님과 교사여러분 ,수고하신여러분 힘내세요. 정말 아름드리 큰나무가 되도록 열심히 기도할게요. 유영제님 이들에게 격려말씀 해주실거죠?
발달장애우 공연을 보고...
김경순
20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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