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날씨가 무척 좋네요.
시그널에 들리는 목소린 여전히 다정하구 힘이 있어서 좋네요.
안녕하시지요.
10월 6일은 제 48째 되는생일이예요.
그래서 자축하구싶어서 미리 신청곡 하나 부탁 드립니다.
제가 항상 추석 다음날이 생일이라서 음력에서 양력으로 바꾸었지요
제가 큰 며느리다 보니 매 번 차례 음식만 먹구 제 날이 없는것
같아서요.
내 생일이래도 미역국 끓여줄 사람도 없구....
제가 막내다보니 부모님도 안 계시구 형제들은 많지는
않았지만 불의로 이 세상에 없지요.
남편과 아들은 있어도 ........
이 세상에서 부모님과 형제들이 많아서 시끌벅적하구 화기애애 사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더라구요
동기간 없는것이 얼마나 외로운지 모르시지요.
이 번주 토요일에 꼭 좀 들려 주시거죠.
부탁 드립니다
산울림에 :독백
혜은이에 : 독백
꼬~옥 부탁 드립니다.
김옥순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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