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윤영심
2007.10.05
조회 19
몇일동안 흐린날은 온데 없고 오늘은 참으로 가을날다운 따사로운 날씨입니다. 일때문에 서울생활 어~언 7년째입니다. 제 고향은 전라남도 무안의 어느 농촌마을... 떠나온 고향이 그리워 가까운 들녘을 찾을래도 도심을 벗어나기가 쉽지가 않군요.
이맘때면 고향 들녘은 노랗게 익은 벼들로 황금물결을 이룰것이리라 상상해 봅니다.
지난 추석땐 추수하기엔 이른감이 있었는데.....
영재님! 정지용님의 "향수"를 --박인수 이동원님이 부른 "향수"가 듣고 싶습니다. 회사에서도 레인보우 라디오로 cbs 항상 함께하고 있답니다. 특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너무 좋아요^^
제 나이가 서른하나지만 젊은이들 흔히 듣는 노래보단 가곡이나, 7080노래가 훨씬 더 서정적인듯해서 늘 마음이 애잔해 집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즐거운 방송 부탁드립니다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