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항상 백담사가 생각나네요.
5년전 그당시는 지금보다 나이도 덜먹고 조금한가해서 남편과 이곳 저곳 여행을 많이 다녔읍니다 .
항상 체력이 바뀐것처럼 저는 체력이 좋은데 남편은 여자의 체력처럼 약합니다.(꾀병처럼 약한척 한지모르지만)
그가을에도 백담사를 주차장에서 걸어서 갔다오자고 하면서 걸어서
갔읍니다 가까운줄 알고 갔는데 갈수록태산으로 가면서 경치는 좋았지만 남편은 내려올걱정에 한숨만 쉬었읍니다.
결국은 백담사가서 내려올때 저는 걸어서오고 남편은 승려분들이 타는 차에 오천원드리고 태워서 먼저 주차장으로 보냈답니다 .
가을만돼면 내가좋아하는 설악산 그중에서 백담사가 생각나네요.
유영재 가요속으로를 좋은 방송이 있다고 알려준 남편이 고맙고 남편과 음악을 좋아해서 같이 듣고싶은 박강수 의 부족한사랑과 자전거 탄 풍경의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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