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하늘은 높고높답니다...^^*
주경
2007.10.06
조회 53

부산은 영화제의 열기로 장난이 아닙니다.

아침10시 영화보고 잠시 시간이 있어 어울리지 않게 PC방에서
젊은친구들과 김밥과 컵라면으로 한끼 때우고있습니다.

재미있는데여..이렇게 PC방에 올기회가 없어서인지...ㅎㅎ
여기저기 젊은친구들 모여 게임하고...노래듣고..뭔가 열심몰두하는것이 보기는좋은데 공기는 꽝입니다.

오늘도 이곳 남포동의 pc방에는 레인보우가 깔리고 있다는거..ㅎㅎ

잠시후 2시, 5시30분,8시, 밤12시 에 영화를보면 오늘일정은 끝이납니다...

어제는 인디영화 축제가 있어서 영화관계자들은 모두모여 열띤수다(?)를 떨었답니다...잠은...모두가 한 새벽4시에 숙소로 향했죠
대표들은 조금 늦잠을 자도 되겠지만...
실무자들은..7시에 티켓정검하고 ...해운대,대연동,남포동..이3곳의
극장을 찾아 뿔뿔이 흩어져 수백편의 영화중에 하루5편을 본답니다.

지금 저는 남포동 부산극장,대영극장에서 영화를 봅니다.
이곳도..교통이 장난이 아닙니다.

역쉬..
국제도시열에 끼어서인가요?...해운대는 높디높은빌딩사이 호텔과
아파트가 공전하고 바다와 호수가 있고..참...섬도보여여..동백섬
서울가기전 하루 짬내어 바다도 보고 배도타고..섬도 가고싶지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국의 인파가 부산으로 밀려와서 인지 사람들은 억수로 많습니다.

참...어제 ...
예전에 [밀국수 눈물]이란 글을 청취자 쉼터에서 읽었는데..
[밀국수] 처음먹어보았습니다......
[밀가루에 고구마 전분 또 여러가지] 섞어만든 [밀국수]
맛있었습니다..냉면이랑 비슷했고 면이 쫄깃...근데 가격이 얼마인줄
아시나요?......2,000원...곱배기...3,000원입니다.

학교옆이라 가격이 쌉니다...짜장면도 2,500원, 이더군요

자 이제또 슬슬 움직여야 합니다.
자료도 받고 사람들과 정보교환도 하려면..
사진을 여러컷 찍었는데 여기서는 편집이 안되어 그냥 분위기 사진 한장만 올립니다.

서울도 날씨가 화창한가요?
오늘 영재님 행사하시는날 맞죠?....나도 가고싶다.
내가 좋아하는 봄,여름,가을,겨울 나오는데..아쉽다.

다음주 가곡제 표 꼭 꼭..주세여...^^*

혹시 이따 2시영화보고..짬나면 또 pc방올지 몰라여...
극장이 옆에 붙어있어서 4시 끝나면 5시까지는 시간이 될지도..
그때 유가속에 놀려오렵니다..

신청곡 :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라이프...부탁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보내세여~~

늦은밤 까지 날씨는 아주 좋을듯...날씨에 복받은 영재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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