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신계행의 가을사랑...
김수정
2007.10.06
조회 26
여고시절 선망의 대상인 총각선생님

선생님 눈이라도 맞출려면 양볼이 발그레...

지금은 그때를 생각하면 왜이리 창피한지요...

교내에서 엄청 유명했거든요.

그누구도 선생님 좋아한다는말을 하지 못했으니까요

지금은 친구들이 되려 더많이 놀리곤해요

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가끔은 그시절을 떠올리면 웃음이 저절

로 나오네요 한창 사춘기때 자주 듣던 노래 '가을사랑'이라는 곡을

신청하고 싶네요

제일 예쁘고 아름다운 추억인것 같아요..

(그누구도 가질수 없는 나만의 추억~~

그 추억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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