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선망의 대상인 총각선생님
선생님 눈이라도 맞출려면 양볼이 발그레...
지금은 그때를 생각하면 왜이리 창피한지요...
교내에서 엄청 유명했거든요.
그누구도 선생님 좋아한다는말을 하지 못했으니까요
지금은 친구들이 되려 더많이 놀리곤해요
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가끔은 그시절을 떠올리면 웃음이 저절
로 나오네요 한창 사춘기때 자주 듣던 노래 '가을사랑'이라는 곡을
신청하고 싶네요
제일 예쁘고 아름다운 추억인것 같아요..
(그누구도 가질수 없는 나만의 추억~~
그 추억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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