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김옥순
2007.10.07
조회 47
어제 종일 혼자서 보내다 식구들하구 저녁 먹느라 조금 늦게 도착
했지요 (어제 제 생일이였어요.)
나 혼자만 그 시간을 공유하고파 따라온다던 남편도 미워서 떼워놓고
혼자서 흥분된 마음을 안고 갔는데 너무 늦어서 맨 뒤에서 밖에
볼수가 없었구 멀티비젼에선 최성수씨하구 흥~~~겨워서
몸은 괜찮습니까???
어젯저녁은 나이를 못 속이다구 엄살을 피시던데...
소녀시대아이들을 어제 처음알았는데
그 그룹이 끝나니 덕분에 관객들도 밀 물처럼 빠져나가서
평촌 할아버지뒤에서 아주 가까운곳에서
좋아하는 혜은이씨랑 유영재님을 바라볼수가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봄여름가을 겨울 기타연주도 좋았구요
종일 우울한 하루였는데 끝날때 불꽃놀이 축제는
나를 위해 열리는 축제 같아서 행복했어요.
어제 신청한 곡을 듣지는 못했는데
오늘 틀어 주시면 안돼나요.
다시 신청합니다.
혜은이씨의 독백
산울린의 독백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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