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공주 앞치마를 두르고..
정성미
2007.10.08
조회 30
어제는 큰딸과 백화점에 갔어요
애들아빠의 생일이 내일이라서 딸셋이 용돈을 거둬줘서 대표로 둘이만 갔죠
큰딸은 삼만원 짱딸은 이만원 막댕이는 만원 그후의 부족분은 엄마몫이라네요 울딸들 넘 착하죠
두달후면 내생일인데 울딸들 용돈도 못써보고 어쩌죠
전 거저의 용돈은 없거든요
가게를 봐준다던가 착한일을 했을때만 주죠
간만에 하이힐을 신고 쇼핑하느라 발이 아파 죽는줄..
예쁜 티를 사서 한쪽에 숨겨놓고 또다시 고기며 생선사느라 몇시간을 다녔더니 몸살인가 지금은 너무 추워 덜덜떨며 갈비재우랴 생선다듬으랴
분홍앞치마를 두르고 바삐 움직입니다
내일은 더욱 바쁠거에요
음식이 맛있게되게 신나는음악 많이 들려주시고 내일 잊지마시고
정호식 생일 축하한다고 큰소리로 축하도 해주세요
근대 울신랑 우럭매운탕을 앞에두고 소주생각나면 어쩌죠 (술끊은지
두달째)
S.G 워너비 stay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