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결혼26주년이 되는 날
오늘 오이도에 바람 쏘이러 가자고 약속을 해 놓고 그만 몸이 안 조아서 못 같어요.2년 동안 병 수발 들어 주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몸이 빨리 빨리 나아 지질 않아서 남편과 아이들 한테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교차를 합니다. 남편은 국민대학교 주차관리원 큰아들은 그 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 작은 딸아이는 의상디자인을 전공해서 그쪽 일을 하고 있씁니다.나 때문에 모두 고생인줄 잘 아는지라 마음은 조급한데 늘 그자리 .....다늘 그만 하길 다행이라고 하지만......마음은 조금 불편해요.열심이 재활운동하고 마음 가짐 굳게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주시고요.덛붙여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이어폰 귀에 꼿고 산에 가요.
신청곡 유익종의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조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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