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아저씨 라디오스타 같아요
이성훈
2007.10.09
조회 35
먼저 아저씨라고 말한것 이해해주시길(아나운서라는 말보다 더 친근해서요^^).
라디오를 듣다보면 편하게 진행하시는데 간혹 너무 편한것 같아서 웃음이 납니다. 어대리가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오늘 방송에서 어대리라는 분의 득녀를 축하하는 사연을 소개하신 후에 "어대리가 딸났어." 하시면서 웃으시는 소리에 저도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어대리를 모르실텐데도 아시는 분같이 얘기하시는 넉살에 저도 웃었습니다.
영화 라디오스타의 박중훈같이 가까운 동네사람 초대해서 얘기하는 시간 가져보셔도 될 것 같아요. CBS 방송국이 있는 목동부터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요?
편한 방송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목소리가 MBC에서 전에 스포츠뉴스 진행하시던 아나운서하고 비슷해서 계속 그 분 얼굴을 연상하며 들었습니다. 하하. 계속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고 방송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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