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기 검진일이라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
지 류마티스 통증이 조금씩 신호가 와서 걱정이 되었지요.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러니까, 꾸준이 운동하라 하시면서,계속 호전이
되고있다고, 다음 검진일을 6개월 후로 잡았습니다.
병원 밖에는 대학로라 그런지 젊은이들로 활기가 차 있었습니다.
나는 빠른 걸음으로 지하철로 가는데 호박엿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에 달라붙지 않고,맛이 좋았기에, 1개에 2,000 짜리 2개를 사서
집에와 아이들에게 1개씩 주었습니다.
그런데 꽤 많은 둘째가 자기꺼는 않먹고,언니꺼를 야금야금 먹어서
바닥이 보였는지, 싸우는 소리가 났어요.
"야 너 내 엿먹었니?" " 니 엿이나 먹어 ,왜 남꺼 넘봐.."
하면서 둘이 싸우는데 얼마나 웃겼는지, 다시 사다준다고 해서 큰애
를 달랬습니다. 1살 차이라서 장난아니게 싸워요.
정수라 -바람이었나 - 부탁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수고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