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언니 내 말을 똑떼기 들어봐유!!!
고등학교 2학년 때 헌혈을 하기전에 간호사 언니가
물어보잖아요.
대답했어요. O형이라고.
피검사 하고 오더니 고등학생이 혈액형도 모른다고
어찌나 뭐라고 하시던지..
나참..
그 때 제가 뭐라고 했어야 할까요?
황당하잖아요. 내가 무슨죄가 있다고~~~~!!!
고2때 피 뺐습니다.ㅋㅋ
집에가서 자랑스럽게 헌혈하고 왔다하니까
엄마 아빠 눈이 동그래지면서 실컷 퍼먹였더니
그짓하고 다닌다고.ㅋ
밥도 먹지 말라고해서 그날 저녁 배고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운언니가 27살 때까지 몰랐다잖아요. ㅋㅋ
정운언니도 참 어진간하네요. 하하하
그때 개망신 당한것 생각하면 ㅠㅠ
정운언니, 우리 바보 맞죠?
바보들끼리 밤으로 아침으로 출근은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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