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이 시간이 되면 속이 허해지는데
유가속의 청취자 쉽터에 떡 잔치가 ㅎㅎ
입맛 다시며 한줄 한줄 읽다보니 포만감으로꽉 채웠네요
어릴 적 학교가는 시장통길목에 떡방아간이 있었는데
개피떡 나오는 것에 정신 팔려 지각하는줄 모르고
입맛만 다시다가 등에 땀나게 뛰어가던 시절이 생각이납니다
명절아니면 먹기힘들었던 가래 떡과 송편이 지금은 언제든지
사먹을 수 있으니 세상 참 좋아졌지요 ~~
따스한 가래떡에 진간장 살 짝 찍어 먹던 그 맛 ㅎㅎ
오늘저녁엔 떡 집에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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