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네요 .. 그나마
손정운
2007.10.16
조회 39
미숙님은 고등학교 때 혈액형을 알아서 다행이네요
세상에 저는
큰애를 낳고 .진정 제 혈액형을 알았으니
얼마나 망신 입니까
27년을 자기 피도 뭔지 모르고 살았으니 .말입니다 .
초등학교때 혈핵형검사 했는데 .B형 이래요 .
그런줄만 알고 살았죠 ....
큰애들 낳고 아이 수첩을 봤는데
아니~~~ 아이 혈핵형이 A형 이더군요 ..
신랑이 o형 인데 .
간호사 에게 , 네에~~~~~~!!~~~
왜 아이가 A형이죠~~~~~~~
했던만 .
간호사 .제얼굴 빤히 쳐다보면서
엄마가 A형 이잖아요 .
먼소리요 . 나 B형인데 ..
피검사 다시 해보니 . 전 A형 으아악 ~~~
걸음아 날살려라 하고
도망을 쳤습니다 ..
지금도 끄덕하면 그애기 해서 창피해 죽겠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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