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훌륭한 가곡도 영재오빠의 멋진 모습도 봤어야 했는데
오늘밤도 땅바닥을 치며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주경언니 올린 사진을 보니 너무나도 아쉽다.
화풀이를 모기눔한테 했습니다.
일찍 잤는데 다시 일어난 이유는 나를 사랑하는 모기 때문입니다.
보내는 맘 내도 아쉽다. 하지만 그만 나를 버려~~~ 모기야.
낮에 물린 사랑의 상처가 아직도인데, 자는 날 깨워 뭐할라꼬?
내 피가 그렇게도 맛있남?
A형인데 O형도 아닌........
중학교때까지 혈액형 검사하면 O형이라고 해서
고등학교 2학년 헌혈할 때 O형이라고 했더니
고등학생이 자기 혈액형도 모르냐고~~~ 헐.
피가 A형으로 바뀐걸 모기가 분명 몰라서 그랬을까?
밤낮으로 모기때문에 괴롭구나~~~~~~~~~
가곡제 사진좀 올려주셈(누구라도)
김미숙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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