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하지 않았던 선물을 아침에 받았습니다.
제가 읽고 있던 책에 푹 빠져서 흥분하면서 독서일기를 썼는데
라디오 책방에서 책선물을 이렇게 많이 주시다니..고맙고
민망합니다.그렇지만 기분은 너무나 좋아요..저의 하루는 레인보우와 함께 시작해서 레인보우 종료로 근무의 끝이 납니다. 퇴근해서는 또 93.9를 고정해서 들으면서 저녁 준비 맛있게 하고 있지요..요즘은 매일 매일이 새롭고 행복합니다.마치 뷔페 음식을 먹는 기분이랍니다. 시간대별로 음악이 다 좋으니 하루종일 93.9를 사랑할 수밖에요...영재님! 구수한 목소리로 오늘도 행복한 가을을 열어주세요.책 선물중에서"연애와 결혼의 원칙"은 노처녀 회사동료에게 선물해야겠
어요..구름없는 가을의 하늘이 서울에도 열려있네요..행복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다 읽고 주위에도 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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