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그리며...
이숙희
2007.10.18
조회 16


어제 저녁나절엔
군에간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특전교육단에서 군복무를 시작한지 5개월이 되어가는군요
지금은 공수 훈련기간이라
낙하산을 탔다는 아들
낙하산을 타게된 첫날 다섯명이난 다리가 골절되었단 소리에
가슴이 철렁했지만
그래도 운동을 잘했던 아들은 잘해냈다는 소리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오늘은 항공기에서 뛰어내리는 훈련을 한다 했는데...
훈련이 끝나는 내일까지 무사하게 마치길 기도하면서
이렇게 노래 신청해봅니다
해가 저만치 서산을 향해 달음질치는걸 보니
아들이 그리워집니다


신청곡
입영열차안에서
하남석...낙엽의 속삭임

유영재님 늘 고운방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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