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아들 같은 아내의 친구 아들
강세환
2007.10.19
조회 14
아내 친구 아들은 제 아들 보다 한 학년이 높습니다.
어릴 때는 같이 잘 어울렸는데 언제부턴가 공부가 뭔지...
도통 만나보는 것은 대통령 대면하리만큼 어렵고 간혹 아내로부터 근황만 전해 듣습니다.
반에서 5등 한다면 공부를 잘 하는 것 같은데 수시를 여러군데 넣었지만 다 떨어지고 태능에 있는 모 대학 중국어학과에 붙기는 했다는데 진정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파 수능을 봐야할 것 같다합니다.
초등학교 부터 12년을 공부한 것이 한방에 길린다면 진짜 억울한 노릇인데 작금의 우리 교육 현실의 실체이니 어쩔 수 없지요.
수능을 봐 꼭 원하는 공부를 하기 바라며 휴대폰고리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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