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 영재님
날씨가 이제 가을의 끝자락에 서 있는 듯 합니다
7080이라고 해야하나요? 40의 중반인 나이에 이 코너를
들으면 우리세대를 위한 코너인 듯 착각을 할 정도로
애착이 가는 프로랍니다.
옛일을 추억하며 음악을 듣는 이 시간은 제겐 너무나 소중하기에
늘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며 듣고 있답니다.
110/22일이 저희부부 12주년 결혼 기념일입니다.
꼭 10년 전 IMF의 중심에 서 있었던 저로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금껏 아이들 건강하게 키우며 살림
알뜰하게 해 준 저의 아내 한 현옥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시요
저의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석미경 - "물안개"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유 영재님 이하
모든 스탭분들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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