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친구에게 ..
손정운
2007.10.20
조회 70

영재님 .. 정말 왜?? 뜻밖에 생각지도 못한 이에게 선물을 받는다면 그 기쁨은 두배 세배 곱절인것 아시죠~~ ?? 어제 그제 제가 그랬답니다 . 정~~~말 생각지도 상상도 못했는데 생일 케잌이랑 화분이랑 꽃이랑 해질무렵에 퀵으로 받았는데 얼마나 놀랬는지 .. 기절한줄 알았네요 .. 단지 . 선물이 아니라 . 그게 유가쏙 애청자라서 . 식구들에겐 . 괜히 목에 힘들어가서 아무도 손대지마~~~얏 하구서 한참을 흥분 했네요 . 단지 예전에 썼던 전화 번호 딸랑 가지고 .. 무진장 얘를 써서 찾았을텐데 .. ㅠㅠ 이름도 감추고 보낸걸 제가 기사님에게 사정을 해서 알았네요 . 유가속을 알게 되어서 무쟈게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친구에게 고맙다구 .. 그리고 감사하다구 .. 전하고 싶네요 .. 영재님 덕분 인거 아시죠?? 못잊을것 같은 2007년 가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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