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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님 ..
갑자기 추워졌죠~
어제 사람들 입에서 연발 나오는소리는
모두가 ;;춥다 ; 춥다
가을에서 겨울로 핸들을 갑자기 획~~~ 돌렸나 봐요
가을이 왔다 싶음 겨울이라닌깐요 .
울식구은 연일 생일밥 먹느랴 정신이 없네요
그제는 신랑 친구 생일
어젠 형님생일
오늘은 그냥 부페 하나 예약해서 생일맞은 사람들 한꺼번에
영재님도 유가속 애청자 분들도 오세요 .~~
내일은 .. 그냥 친구들과 점심한끼 먹기로 했네요 ..
어릴때 처럼 생일이라고 신나는것도 아니고 . 그쵸~~~
어릴때 엄마께 투정을 한적이 있었요 .
엄마;; 좀 딸을 낳으려면
예쁘게 낳지 ..이게 뭐유 , 하고 말입니다
아님 머리 라도 명석하게 낳아서 한자리 하게끔 만들쥐잉
몰라 ~~~몰라 엄마가 책임져 하고 말임다아
저 되게 철이 없죠 ,, 요
엄마랑 그냥 ~~ 웃었는데
내일 아침에는 엄마께 전화 해서
엄마 . 낳아주셔서 고맙구 사랑해 ~~~ 라고 말임다
에궁 ~~ 버얼써 눔물 나려고 하네요 ..
영재님두 에게도 감사하고
봄내작가님두 감사하고
유가쏙 애청자 에게도 감사하고
한살 더 ~~~먹더니 철나나 보내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민혜경님에 ..어느소녀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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