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수 없는 아주 먼 길을 떠난이의 생각에....
장경순
2007.10.22
조회 74
수 없이 많은 사람들 기억 속에 조금씩 조금씩 잊혀져 가고 희미해져 가는 것이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인가 봅니다.
책상을 마주하고 함께 일하던 분의 운명 소식은 나를 너무 큰 슬픔에 빠지게 했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생활하다 보니 어느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벌써 오늘이 3년째 되는 기일이랍니다.
함께 근무하는 동안 너무나 잘해주었는데 당연한 것 처럼 인사도 못하고....
오늘같이 바람에 낙엽이 뒹구는 날은 왠지 먼데 하늘을 향해 외쳐보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그리고 미얀했다고 ....
많은 세월이 흘러도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는 한번씩 기억할 거라고....

평소 즐겨듣던 노래같습니다.
저도 오늘은 그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들여주세요
제목 : 누난내여자라니까 (이승기)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