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 동갑인 집사람과 장모님의 41,65번째의 생일 입니다. 한 집에 살면서 해마다 음력 9월 14일 즈음은 어느 한 쪽도 소홀히 할 수 없는신경이 많이 쓰이는 조금은 긴장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부부가 각자의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식구들 뒷 바라지에 많이 힘들어 하시는 장모님 또 지난 주부터 퇴근 후 요리학원에 등록해 다가올 필기 시험에 대비해 열심히강의를 듣고 있는 집사람 에게도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집사람이 즐겨 부르는 "박지윤-하늘색 꿈"을 신청하려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부부의 생활보다 아이들을 먼저 생각케 되었지만 그래서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곁에 있음에 힘이되고 잡아줄 수 있는 따뜻한 손이 있기에가족이 화목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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