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저는요 결혼5년차 주부랍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16년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이제는 집에서 살림를 열심히배우고 있는데요
제가 벌다가 집에서 살림한다고 열심히하는데
남편이 이것은 얼마냐 또 이건 얼마짜리냐 묻고
가계부까지 검사해요 제가 마무말안하고 있으면
우리는 부부자나 한마디 하면서 씩` 웃는데 미치겠어요
자기혼자번다고 위세부리는거 같기도하고 남편의 좀스러운
모습에 화가나다가도 그래 우리는 부부닌가
영재님 ..............
부부가뭔지 참
영재님 깊어가는 가을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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