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힘들어
이명숙
2007.10.22
조회 40

영재님 저 어제 설악산으로 단풍놀이 다녀왔어요

아직 단풍이 안 예뻐요 다음주면 예쁘겠더라구요

돈 버는것도 힘들지만 쓰는것도 힘들군요 ㅋ

단풍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문진항 들려서

생선이랑 여러가지 어물들도 사왔답니다 올해는 오징어가 대풍이래요

정말 눈에 보이는것은 모두 오징어쁜 너무 많이잡혀도 걱정이라고

생선파시는 아주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돌아오는길에 고속로도에 차가 얼마나 많은지 지루하고 답답하고

시계을보니 오후4시 유영재가요속으로 할시간이네 라디오켰지요

주파수맞추니 어머나 어떡하지 주파수가 안잡히는 거예요 순간당황

영재님 가요속은 들어야하는데 혼자 중얼중얼 ㅋ

옆자석 운전교대하고 잠든 남편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자기야

라디오가 잘 안나와 남편 어디바바 하던이 어이구 이 바부색시야

엉뚱한데 맞추니 안나오지 잘나오는구먼 정말 잘나오네

남편볼에 감사의 뽀뽀한번 살작해주고

유영재가요속으로 들으며 막힌길도 즐거운맘으로 왔습니다

(영재님 오늘도 기분좋은하루 즐거운하루되세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라디오책방 쓴글이 수상되었네요 )


(신청곡 )

(최성수 기쁜우리사랑)

(박인희 그리운사람끼리)

(조용필 그겨울에찻집)

(강승모 무정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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