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전의 직장 동로가 멀리 필리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가을 산이 무지 그립다구요.
지금부터 20년 전 일과 등산에 빠져 연애도 못하고 결혼했는데.
그 사람도 멀리 타국에서 우리 나라의 가을 산이 그립다더군요.
결혼은 무덤??? 이라고 했던가요?
아이가 어리다보니 이래저래 가을산이 부르건만......
가고프고 보고픈 가을산을 사진으로 담아 보내드립니다
영재님도 같이 씁쓸한 마음을 달래보자구요
최 성수......동행
유 익종......사랑의 눈동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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