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사진은 지난주에 찍은...사량도의 모습)
영재님...^^
안녕하세요...^^
가을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요즘입니다.
거리에 노오랗게 물들어 가는 은행잎들을 보노라니
경기도 양평에 자리한 용문산의 은행나무가 생각나더군요.
어찌나 크고 아름드리 하던지요.
용문산 은행나무에서 해마다 600가마니 정도의
은행을 수확한다고 하네요...우왕~...놀라지 않을 수 없죠?...헤헤
자연은 우리에게 참 많은 것들을 주네요.
우린 많은것을 주는 자연을 사랑해야 겠지요..으흠~
영재님~
서두가 좀 길었나요?
그래도 걍~사연만 딸랑 올리기에 좀 쑥시러워서리...쪕..ㅎㅎㅎ
요로코롬 인사한번 드리고 시작할려구요...괜찮죠~?..헤헤
경기도 용인이 고향인...저
초등학교...중학교를 함께
쭈욱 보내며 자란 "죽마고우" 친구
그여인의 이름은~?..."이 순 호"
남자 이름 같다고 조금은 놀림 받기도 했지만...ㅎㅎㅎ
작년 5월에 갑작스런 남편의 쓰러짐으로 인해
충격과 고충이 큰 저에게 많은 위안과 힘이 되어준 친구~!
이순호란 친구가 있었기에
지금 여기 이자리에 제가 머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초등동창생들 중에서도 제일 먼저 시집가게 된 친구이기도해요.
뭘 모르던 어린 나이에 맏며느리로 시집가서 그런지
생활력도 강하고 뭐든 척척 쉽게 헤쳐 나가고
우선적으론 포용의 폭이 아주 넓은 친구랍니다.
그래서인지라...벌써 훌쩍 커버린
대학에 다니는 아들과 올해 고3 자녀를 둔 학부모이기도 하죠.
큰아이 수능때엔 몰랐던 "유가속"
수능 황금돼지,행운의 열쇠 핸드폰 고리를
작은 아이 "기 선 영" 에게 행운을 열어 주게끔
"수능 황금돼지,행운의 열쇠 핸드폰 고리" 선물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수능 24일 남았지요...세월 참 빠르네요.
올해는 춥지 않아야 할텐데...어찌 수능보는 날을 귀신 같이 알고
그리도 날이 추운건지요...날짜를 앞당겨도 마찬가지네요...휴우~
친구의 딸 기선영에게
행운을 전하고 싶은 저의 마음이 전달되길 기원합니다.
영재님...^^
꼭 부탁드립니다.
* 신청곡 *
김민종- 항상 그자리에 (이순호 애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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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늘 저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초등동창생인 친구-유미숙
유미숙의 아들(고3)..."이승표" 에게도 행운을 나눠주고 싶어요.
사회에서 만난 절친한 친구
이재숙의 아들(고3)..."한민탁" 에게도
같은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어요.
으흠~!
그럼 ((수능 황금돼지,행운의 열쇠 핸드폰 고리))
3개 신청하는게 되는거지요~?
1인 2매까지만 가능하다 하셨는데
넓은 아량으로 좋은일 하신다 생각하시고 한개 더 보내주세요~!!!
꼬~~~~오오오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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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는 의미로 아름다운 글귀 하나 남기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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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출입문에 나는 써 붙였다.>>
<<'출입금지'하고.>>
<<하지만>>
<<사랑이 웃으며 들어와서는 큰소리쳤다.>>
<<"제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 허버트 쉽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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