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염색좀...
이금숙
2007.10.25
조회 25
오늘 남편의 모습에서 흰머리가 유난히
많이 들어옵니다..
아이들이 커 가면서 세월은
흰머리와 주름살을 선물해 주는군요..
염색약을 조금 밝은색으로 사다가 해 줄까 합니다..
거울을보며 지나온 세월을 되짚어 보니
눈물이 흐르는군요..
지금까지 뭐하는라 정신없이
살았는가 하고요..
떨어지는 은행잎을 보면서 또 한계절이 가는구나 하는
아쉬움도 있고 우울함과 쓸쓸함이 함께
있으니 어찌해야 할까요..
좋은 방법조 가르쳐 주세요~~

신청곡은 나윤권의 뒷모습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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