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6학년인 작은 아들이 아침에
경주로 수학 여행을 갔습니다.
여행가방에 옷이랑 간식거리를 챙겨서~~~
디카 챙기는걸 보면서
너 이번엔 제발 친구들만 찍지 말고
너 좀 찍어와 아그러면 다신 디카 안준다
했더니 그냥 씩 웃어 버립니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해보지만
그때 저는 삶은 계란 먹고 체 해서 고생한
기억 밖에 없어서 늘 아쉬웠습니다.
친구들이랑 부를거라며 노래 가사 열심히
복사하더니 책상 정리 하면서 보니
두고 갔네요 ,,, 가사 다 못 외운듯 하던데
그래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겠죠,,,,
저도 이 가을엔 좋은 사람들과 여행을
함께 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신청곡- 한영애의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


댓글
()